옛 여름의 추억이 생각나는 장소-..


행복이라는 일본어 히라가나,

こうふく(코후꾸) .





어렸을 때 시골 할머니 댁 근처 계곡에서

가족들과 수박을 잘라 먹던 소소한 행복이 저는 참 좋더라구요.

이 곳 코후꾸 잡화점에서는

 그런 소소한 추억과 행복을  판매하는 

시골 감성의 빈티지 소품샵입니다.


힘들다고 생각한 하루 속에서도 

잘 찾아보면 '작은 행복'들이 깃들어 있을지도 몰라요.

이 곳에서 

잠시 쉬어가며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라요.


“오래 된, 촌스러운, 하찮은, 귀여운 것들의 향연 。。。”

빈티지한 감성의 소품샵

오래 된 이야기를 가진 소품들과

그 외 주인장의 취향이 듬뿍 담긴 여러 잡화들을 판매합니다.

코후꾸 메이드 가게

주인장이 사랑하는 빈티지한 감성을 담아

직접 제작한 자수 패브릭 소품들과 일러스트 굿즈들을 보여드려요 💭 



“오래 된, 촌스러운, 하찮은, 귀여운 것들의 향연 。。。”


오랜 이야기를 지닌 소품들의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어요!

촌스러운 것들을 사랑하는 주인장이 직접 셀렉해옵니다.

일본 빈티지 아이들과 레트로 감성의 물품들을 다룹니다.







작은 이야기 방

현재 준비 중 。。。

코후꾸 잡화점 (こうふく雑貨店) CEO : 양서윤 

비지니스 연락: seoyuny749@gmail.com. 01094475056 / 031)4465056

    주소: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로 3길 13, 1층

사업자번호: 279-79-00320 (코후꾸 잡화점.      통신판매업번호 : 2023-마포연남-029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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